• 전체보기
  • 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기업
    • 금융
  • 산업
    • 과학·기술
    • 전자·전기
    • 자동차
  • 벤처·창업
  • 사회
    • 사회일반
    • 교육
    • 노동·복지·환경
    • 의료·건강
  • 방송연예
  • 문화
    • 문화일반
    • 공연/뮤지컬
    • 여행/레저
  • 부동산
  • 오피니언
  • 지역
UPDATA : 2025년 06월 03일
  • 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기업
    • 금융
  • 산업
    • 과학·기술
    • 전자·전기
    • 자동차
  • 벤처·창업
  • 사회
    • 사회일반
    • 교육
    • 노동·복지·환경
    • 의료·건강
  • 방송연예
  • 문화
    • 문화일반
    • 공연/뮤지컬
    • 여행/레저
  • 부동산
  • 오피니언
  • 지역
  • HOME
  • 경제
  • 기업

쌍용자동차,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매출 9332억원

  • 조한열
  • 발행 2019-04-29 12:10
  • Facebook
  • Twitter
  • band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경영실적도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1분기에 △판매 3만4851대 △매출 9332억원 △영업손실 278억원 △당기순손실 261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등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신차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1분기 판매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15.4% 증가하면서 영업손실도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한 실적이다. 


특히 1분기 판매는 경쟁력 있는 신차 두 차종이 출시되면서 내수판매가 2003년 1분기(3만9084대) 이후 16년 만에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수출 역시 전년 대비 12.4%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매출 또한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등 렉스턴 브랜드의 호조세로 판매 비중이 50.8%로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15.4%의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제품믹스 변화를 통해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손익실적도 신제품 및 기술 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 비용 증가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영업손실은 개선추세를 나타냈다. 


현재 렉스턴 스포츠 칸에 이어 코란도의 글로벌 론칭을 시작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신규 라인업을 통한 시장 확대 및 신흥 시장 공략 강화 등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경영실적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1분기 신차출시를 통해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다소 개선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신규 라인업을 통해 잠재력 큰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판매확대와 함께 수익성 역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인뉴스7,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열 다른기사보기


이전기사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지분 45% 매각

다음기사

신일, 창립 60주년 기념 ‘홈플러스 로드쇼’ 특별 운영

관련기사

헤드라인

30일까지 전국 680여 곳서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삼성전자, ‘광주국제 IoT·로봇 박람회’ 참가

삼성 LED 사이니지, 뉴욕 타임스 스퀘어 새 얼굴 되다!

30일까지 전국 680여 곳서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8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

삼성전자, ‘광주국제 IoT·로봇 박람회’ 참가

삼성전자가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국제 IoT·로봇박람회’에 참가해 삼성 홈IoT와 A...

삼성 LED 사이니지, 뉴욕 타임스 스퀘어 새 얼굴 되다!

미국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인 타임스 스퀘어가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새롭게 단장했다.삼성전자는 이달 초 타임스 스퀘어에 위치한 ‘원...

Comments

최신기사

2022-08-15 01:11
기업

동국제강, 브라질 CSP 제철소 아르셀로미탈에 매각 결정

2022-08-15 01:11
기업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4 X BTS’ 영상으로 서울과 도쿄를 ‘보라 퍼플’로 물들이다

2022-07-26 15:18
문화일반

출판 한류 日시장 진출 속도 낸다…‘찾아가는 도쿄 도서전’

2021-08-31 12:05
지역

인천시, 급식카드 개선으로 고질적 문제 해결 나서

2021-08-31 12:05
지역

도봉구, '사회보장정책 제안회'로 지역사회 복지정책 발굴

기업 인기기사

  • 1 삼성전자, ‘광주국제 IoT·로봇 박람회’ 참가
  • 2 LG전자, 역동적 조직문화 속속 도입
  • 3 LG화학, 투명 ABS에 재활용 소재 적용한다
  • 4 동국제강, 브라질 CSP 제철소 아르셀로미탈에 매각 결정
  • 5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4 X BTS’ 영상으로 서울과 도쿄를 ‘보라 퍼플’로 물들이다

언론사 소개

  • 언론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라인뉴스7 |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281 새한벤처월드 603호 | 대표전화 : 02-6959-3703
대표전화 : 02-6959-3703 | 발행인ㆍ편집인 : 박정수 | 전자우편 : [email protected]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수

라인뉴스7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6 lineadd. All rights reserved.